하나님의 성실하심

책이름(시리즈 분류)
창세기
Date
날짜
20170310
성경구절
창 21:1-12
시리즈 순서
창세기(29)
종류(주일, 새벽 등)
주일낮
창세기 강해(29)
하나님의성실하심
창21:1-12
1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아들을 낳으니
3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때에 백 세라
6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8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00:00-10:00)
한 주간 잘 지내셨습니까? 저는 한 주간우리 교회에서 파송 한 전요한 선교사님이 파송 되어 있는 c국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뉴스로 듣는 것보다 더 한국에 대해서 험한 감정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고고도 미사일 때문에 상점에 들어가서 뭘 좀 살려 해도 일절 한국 사람들의 카드를 안 받아요. 다 막아놨습니다. 그래서 제 카드가 문제가 있나 해서 동행한 분의 카드를 줬더니 그것도 안돼요.그래서 할 수없이 한국에 부탁을 해서 송금을 해서 비용 처리를 하곤 했는데 제일 그 지역에서 큰 마트나 상점들이 한국 가계인데 전부철수를 했어요. 다 문을 닫았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인들이오픈 한 식당까지도 당국에서 출입을 금지시켜서 한인들이 아주 죽으려 해요. 너무 힘들어가지고. 이게 사실은 우리 나라와의 갈등이 아니라 강대국들끼리의 갈등인데 사실 우리 나라는 그 가운데서 새우등 마냥터지는 격이죠. 참 자존심도 상하고 굉장히 속상했습니다. 또한 켠 우리 선교사님은 아주 어학공부도 열심히 하고 또 앞으로 향후 그 나라에 선교의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고민도 갖고 있고 조금씩 앞으로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밑그림도 대화를 나누면서 함께 격려를 하고 여러분들에게 안부를 대신 전해달라는 부탁도 듣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파송을 해놓고 그 지역에 한 3년차 접어들면 꼭 한번은 방문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물질을 보내고 사람을 보내는 것만이 선교는 아니죠. 선교사님들이 제일 힘든 시기가 3년차 입니다. 1년 동안은 그저 바보처럼 어영부영 시간이 혹 갑니다. 말도 안통하죠. 그러다 2년차 접어들면 입이 떼지는 수준도 안되고귀가 좀 열어지면서 겨우 숨통을 트게 되죠. 그리고 3년차접어들면 선교사님들이 보편적으로 굉장히 갈등을 겪습니다. 여기서 멈추는 게 맞나? 이게 하나님의 부름이 확실한가? 그런 소명의 문제 때문에 굉장히갈등하는 선교사님들이 많은데 그쯤 해서 본 교회에서 가서 격려하고 대화를 하면 본인도 힘이 되고 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그런 기회가 되기도합니다. 아주 잘 계시는 모습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이제 우리가 살펴 볼 말씀은 이삭이 태어납니다. 그런데 여기 1절에보니까 반복되는 단어가 눈에 띄죠.
1여호와께서 뭐하신 대로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또 뭐죠?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그리고 2절에도 또 나옵니다.
2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뭐하신 시기가 되죠? 말씀하신 시기가되어
그리고 고린도 전서에 보면 예수님의고난과 부활마저도 무엇대로? 성경대로 살아나시사, 성경대로고난을 받으시고. 항상 하나님의 시간표는 뭘 따라 흘러가죠? 말씀을따라 흘러 가요. 그래서 우리가 가장 중요한 붙잡아야 될 깃발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믿습니까? 그래서 여기 세 번을 강조하죠? 그런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어떻게 한다 하셨죠? 돌보셨다. 여러분 여기 돌보셨다 라는 말은 세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하나님이 방문하셨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 성경에 사라만큼 하나님의 방문을 직접적으로 여러 번 경험한인물도 드뭅니다. 방문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의미는 카운트 하셨다. 계산 하셨다 그 뜻이에요. 그 말은하나님께서 그에게 계획을 갖고 계셨다는 뜻입니다. 방문하시고, 계획을갖고 계시고, 그리고 세 번째는 그 계획을 확정하십니다. 하나님이확정한 일은 될 수도 있을까요? 될까요? 되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하나님이 확정하신 일은 되어질 수도 있고 가아니고, 되어질 일도 아닙니다. 되어진 일입니다. 믿습니까? 그만큼 하나님의 확정하신 일은 시제가 의미가 없어요. 하나님이 그냥 해가 있으라 그러면 해가 있는 거에요. 그것이 그분의말씀의 능력입니다. 오늘도 오전에 그 어느 기독교계의 꽤 큰 저널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어요.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목사님 다음 세대를 굉장히 강조하시는데과거의 목사님이 하셨던 인터뷰 내용 중에 다음 세대를 위해서 어느 나라 예를 들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핵심 가치 두 가지가 있는데 자기가 그게기억이 안 난대요. 그걸 좀 다시 얘기해 줄 수 있겠냐고 해요. 그것은내가 늘 강조하는 바이기 때문에 기억할 것도 없고 얘기해 주겠다고, 무슨 얘기냐 하면 제가 오래 전에영국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들 또 목회자님들, 유학생들이 모여서 수련회를 하는 시간에 강사로 간 적이있습니다 그때 웨일즈에 있는 하노버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어요. 그 지역은 영국의 부흥의 요람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그 지역은 이미 낡고 퇴락해서 매우 뭐가 좀 나올 것 같은 산장 같은 분위기였어요. 그런데 그 교회가 어떤 교회였냐 하면 우리 나라에 제너럴 셔먼 호를 타고 대동강으로 들어와서 최초로 순교를당한 바로 토마스가 자랐던 교회입니다. 토마스 선교사 들어보셨죠? 그낡은 예배당 안에 들어서니까 한쪽 벽에 토마스에 아주 20대 사진이 빛 바랜 사진이 걸려있고 눈물 겹게도그 옆에는 누군가 조각해 놓은 우리 나라 태극기가 걸려 있더라고요. 아마도 100여년이 훨씬 넘는 시간 전에 그 교회들은 토마스를 저 극동 이름도 모를 어느 나라에 파송을 해놓고 그 성도들의더운 입김으로 담벼락을 얼룩져 가면서 극동의 코리아를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기도했을 거에요. 그랬던 나라는이렇게 큰 은혜의 강물이 흘러 들어와 놀라운 기적을 누리는 오늘의 조국이 되었고, 그렇게 젊은이를 파송했던 영국의 웨일즈는 이미 선교지가 될 만큼 복음적으로 퇴락해 있었어요. 곳곳에 동네를 차로 지나는데교회 간판이 떼어지고 교회당 입구에 마을 이름이 붙은 예를 들면 청파동 pop 이러게 글자가, 간판이 되어있더라고요. Pop이 주막이란 뜻이죠. 맥주도 마시면서 TV도 보면서 축구 얘기를 하는
(10:01-20:00)
그런 간이 주점 같은 곳이 pop입니다. 예배당이 다 그렇게 바뀌어 있어요. 말로만 듣다가 그렇게 눈으로 보니까 그 충격은 굉장한 충격이었어요. 아, 이게 진짜구나. 그리고 이제 그 당시는 이미 영국은 거의 선교사들의입에 의하면 무슬림화 되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심각해요. 그래서저녁에 이제 식사 전에 그 유럽 교회사를 공부하는 그분들 지금 다 들어와서 교수하고 있는데, 후배들이앉았길래 물어봤죠. 당신들은 여기에서 장로교회사를 공부하고 유럽의 교회 부흥사를 역사적으로 공부하는학자들인데 유럽과 영국이 어쩌다 이렇게 퇴락했다고 생각합니까? 라고 물었더니 두 친구가 짜지도 않았는데똑 같은 일치되는 답변을 해요. 선배님 그건 역사 공부를 해보면 간단합니다. 답이. 첫 번째 원인이 영국이 이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내려놓는순간부터 퇴락이 시작이 됐고, 정말입니다. 두 번째는 그분위기와 현상에 따라서 나타났던 영국 교회 주일학교 통계를 보면 각 교단마다 그 말씀의 권위를 내려놓는 순간부터 교회 학교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그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이것은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는 것과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에 투자하겠어요? 묻는 게 바보죠. 이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확고한 신앙을가지고 가르치는 쪽이 투자가 있는 건 당연하겠죠. 그런데 영국 교회가 이 말씀의 권위를 내려놓기 시작하면서모든 교단마다 주일 학교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들의 다음은 이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땅바닥에 내려놓는 순간부터 영국은 실질적으로 퇴락하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전략도 짜고 심포지움도 하고 세미나도 열지만 거기에 방법이 있을 것 같지않아요. 진짜 방법은 어디 있을까요? 다시 성서 한국을 만드는겁니다. 우리 삼일 교회 청년들이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이 말씀만이 시대를 살리고사람을 살리고 역사를 바꾼다는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해요. 이 말씀만이 교회를 새롭게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있어야 해요. 무슨 담임 목사의 리더십이 교회를 새롭게 하고 사람의 강력한 파워가 시대를 바꾸는 게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나라 걱정하지 마세요. 염려하지마세요. 여기 태극기도 앉아계시고 촛불도 앉아계시겠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입니다. 아니 대통령 한 사람의 자리가 중요하지요. 그런데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있잖아요. 그래서제가 오늘은 특별히 우리 목사님께 전체 카톡 창에다가 오늘 밤은 다 광화문으로 다시 모인다는데 광화문으로 가서 촛불을 드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우리는 방금 올려 드렸던 찬양의 가사처럼 겸비하여 민족을 위해서, 시대를 위해서 정말 이제는 무릎을꿇어야겠구나. 공동의 책임 아닙니까? 무릎을 꿇어야 할 때에요. 다시는 이 땅에 정치 지도자들이 정신 나간 짓 하지 않도록 우리가 기도해야 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삭이 태어납니다. 자, 그런데 성경을 좀 보십시다. 2절을 보시면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뭐가 되요? 시기가 되어 그랬어요. 이 시기라는 말은 성경에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갈라디아서에 보면예수님이 언제 오세요? 때가 차매. 때가 차매. 이 시기는 정한 시기를 얘기합니다. 아무나 someday가 아니에요. 이것은. 하나님이계획하신 하나님이 정한 시간에. 우리는 모든 인생의 초점과 역사의 스케줄을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는 거에요. 내가 급한 게 아니에요. 내가 급한 게 중요한 것도 아니에요. 하나님, 이 땅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타임 스케줄을 따라 흘러가는줄 믿습니다. 북한의 문제도, 이 땅의 문제도, 이 시대의 문제도, 중국이 영원히 우리 나라를 저렇게 대우할 것같지만 모르는 거에요. 정말 모르는 거에요. 하나님이 이땅 끝에 붙은, 그것도 허리가 동강이 난 이 조그마한 민족을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모든이 역사의 주 무대는 하나님의 나라거든요. 어떻게 사용하실지 정말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세상적인 스펙도 성실하게 준비해야 될 상식적 책임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스펙을 준비해야해요. 하나님이 언제든지 부르실 때 어느 것으로도 내가 순종할 수 있도록 심령의 스펙을, 영적인 스펙을 준비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각 인생마다 시대마다 교회마다하나님의 정한 시기가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시기는 그냥 어떤 시기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정한시간, 그 정한 시간이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이 멋진 표현을 하죠.때가 차매 아들이 이 땅에 오십니다. 그리고 그 아들은 자기의 죽음의 제단에 목숨을 드림으로십자가에 구원의 깃발을 드시죠. 그리고 인류에 소망의 길을 내어 주십니다. 여기가 길이다. 내가 길이다. 흔들리는세상을 향해서 여기가 길이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임무 자체가 뭐 하는 사람들인가 하면 길내는 사람들이에요.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그분별 하다는 말이 길을 똑바로 자른다. 낸다. 이게 로마공병대가 쓰는 단어 아니에요. 길을 똑바로 낸다. 길 없는세상 아닙니까? 길이 없어요. 세상이.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 가면 길이 있을까? 저기 가면 길이있을까? 길을 찾아 헤맵니다. 여러분, 감쪽같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죠? 이 말은 감을 쪼개죠. 홍시를 쪼개요. 그러면 쪼갠 것을 다시 붙입니다. 이걸 한 낮을 가만 두면 감쪽같이 하나가 되요. 그런데 거기 필수적인게 시간이 흘러야 해요. 저는 이걸 몰랐는데 나는 자연인이라는 프로가 있어요. 궁상맞은 사나이들이 주로 나오는 프로인데 거기 산 사나이 한 분이 홍시를 수확을 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큐 형식이죠. 저는 다큐를 참 좋아하는데 다큐는 과장이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각색이 없어서 좋아요. 그 분이 그걸가르쳐 주더라고요. 이게 감쪽같다는 말의 뜻이라고. 진짜인지는모르겠는데 들어보니 그럴 듯 해요. 홍시를 잘라가지고 붙여 놓으면 처음엔 안 붙는데 반나절이 지나면이게 감쪽같이 붙는 거에요 .진짜 하나가 되어 버린대요. 그런데거기엔 반듯이 이래야 해요. 시간이 흘러야 됩니다. 지금나라가 완전히 절반으로 분열되어 있죠. 그런데 시간이 좀 흘러야 될 것 같아요. 건강한 상식을 존중하고 상식을 가진 지도자가 나와서, 뽑혀서 백성들의흩어졌던 마음을 아울러 회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어느 때보다도 정치적인 의식과역사적 인식을 가지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5월까지 기도하고 또
(20:01-30:00)
6월 되면 특새하고 가다 보면 1년 훅 가니까 너무 좋아요. 자 그런데 이 아이가 태어났는데 이 아이 이름을 뭐라고 짓죠? 이아이 이름이 이삭입니다. 이삭. 이삭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웃게 하시다 그 뜻이에요. 이츠 하크. 이삭이란 말이에요. 하나님이웃게 하셨어요. 그런데 성경을 잘 보시면 이런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5절부터 제가 읽겠습니다.
5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때에 몇 세죠? 백 세라
어느 백열 몇 세에요. 자매님이신데 백 세가 넘었어요. 어마어마한 나이죠. 한 세기를 살았으니까. 그런데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겼어요. 두 분이. 거동이 불편하니까 젊은 자손들, 후손들의 안내에 의해서 동생이 언니 집을 방문하는 겁니다. 두 분다백 세가 넘었어요. 두 분이 보자마자 첫 마디가 뭔지 아세요? 아휴, 왜 안 죽어 그래요. 그러니까 그 언니가 안 죽는 걸 어떻게 해. 참 유머도 많으시고 할머니들이 아주 건강하세요. 한 백이십 세 는사실 것 같아요. 한참 웃었네요. 백세. 히브리서는 이 아브라함의 상태를 뭐라고 표현했죠? 죽은 몸 같은데서, 그 말은 늙어서 낳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아브라함은 생식조건을 가지고 이 아이를 낳았다는 말이 아니에요. 아브라함은 지금 할례를 받은 상태에요. 할례라는 것은 아시는 대로 육체적으로는 너는 죽었다 그 뜻 아니에요. 그럼이삭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존재입니까? 하나님이 약속을 따라, 언약을따라 주신 선물이에요. 그게 이삭이 갖는 상징입니다. 그래서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약속의 자녀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이츠 하크 라는 말이 웃게 하셨다 그 뜻이에요. 그런데 6절을 보세요.
6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함께 웃는 자가 누굽니까? 듣는 자. 함께 웃는 자가 누구에요? 듣는 자. 이 사람들이 뭘 들어요?죽은 몸 같은 아브라함에게서 이삭이 난 소식이에요. 이걸 우리는 뭐라 그러죠? 그 이삭을 통해 누가 나시도록 약속 되어 있습니까? 메시아, 그리스도. 그러니까 이 말은 시제를 역사의 시간을 다 제거해 내고그대로 fact로 다시 재해석해서 전달을 하자면 이런 뜻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자는 다 웃게 된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이 그 인생을 웃게 하신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처음 행하셨던 기적이 뭐였죠? 결혼잔치에요. 결혼 잔치는 기쁨의 자리입니까? 슬픔의 자리입니까? 그런데 그 기쁨의 자리에 일이 생겼죠. 잔치가 중단이 됐어요. 포도주가 떨어진 거죠. 잔치가 중단된 인생이 우리 슬픔의 내면의그림자에요. 우리 인류는 잔치가 중단된 인생이에요. 원래는그렇게 빚어지고 창조되지 않았죠.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과 화합하여 잔치하는 인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노동도 그런 의미의 가치가 있었고 그런데 죄가 들어오면서 그 잔치가 중단되고 사망이 찾아 들어오고 죽음이 들어오고슬픔과 비통과 살인과 분노가 우리 인생의 죄의 열매로 나타나기 시작해요. 예수님은 그 자리에 초대 받으셨어요. 그 잔치를 회복하시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끊어졌던 웃음을, 끊어졌던 즐거움을 회복하시는 거죠. 그래서 이 복음의 소식을 듣는자마다 어떡하신다고요? 웃게 하신다. 그런데 여기 반전이있어요. 오늘도 이정미 재판관께서 반전의 어법을 쓰셨죠. 처음에들을 때 아주 조마조마했어요. 어떻게 되는 건가? 그러나. 그러나. 그런데 오늘 성경에 그 웃음을 희롱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 웃음을 희롱하는 자가 있어요. 자, 어디 있나 한번 찾아 볼까요? 8절부터 제가 읽어 드릴게요.
8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네,이 놀린다 라는 말이 희롱한다. 놀린다 라는 말이 되지만 이츠 하크. 비웃는단 말이에요. 여러분 이게 얼마나 영적으로 우리네 삶과 똑 같은 줄 압니까? 우리모든 영적인 상태는 세상 사람들 기준에서 볼 때는 어떤 거에요? 비웃음거리 밖에 안돼요. 이게 이스마엘의 생리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기자는 이 이스마엘과이삭의 쟁점을 뭐로 봅니까? 영적 싸움으로 보죠. 세상은복음을 비웃어요. 그 절정이 십자가 주변에서 그대로 드러나지 않습니까?예수님이 무력하게 십자가에서 제물로 죽으시던 그 순간 세상은 때리고 옷 벗기고 침 뱉고 비웃었어요.그게 이츠 하크. 모든사람이 듣고 웃게 되었다는 말과 정확하게 맥을 같이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던져진 이 생리 구조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지러 가기 전에 마지막 나사렛 고향을 방문하시죠.그런데 혼자 가시던 가요? 제자들을 데리고 가시던 가요.제자들을 데리고 가십니다. 제자들을 데리고 폼 잡고 가셔서 망신을 당하시죠. 그걸 알고 가신 겁니다. 왜? 알았으면제자들 떼어 놓고 혼자 창피를 당해도 좋았을 텐데, 의도적인 것이었죠.제자들을 향한 이런 메시지를 그 행보 속에 담고 계셨던 거죠. 너희들이 맞닥뜨려야 할 세상은이렇게 만만치 않다. 너희들을 조롱하고 희롱하고 배척할 것이다. 예수님이그 제자들이 동행한 그 고향 방문기는 망가지고 맙니다. 창피를 당하고 쫓겨나죠. 그걸 제자들이 다 봐요. 이게 뭘까? 그러면서 예수님은 그 다음에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냅니다. 너희들이가야 될 세상은 내가 고향에서 배척을 받았던 것처럼 배척 당하는 세상이다. 너희들을 배척하는 세상이다. 미리 실험적으로 그림을 보여 주는 거에요. 제자들에게. 얼마나 기가 막히고 아픈 장면이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하버드 대학은 뭐 잘 아시죠. 좋은 대학이죠. 어느 교수님이 세 calss를 실험을 합니다. 리더 모임 시간에 이 멘트를 했던 멘트인데들었다고 다 아는 척도 하지 마세요. 처음 듣는 것처럼, 옆의분들을 위해서 A반은 로마 고딕체로 가르치고
(30:01-40:00)
교재도 로마 고딕체로 된 교제를 가지고다 수업을 합니다. 시험도 그렇게 보고. 그 다음에 B반은 볼드체, 도드라진 글씨체죠. 아주잘 보이죠. 그리고 그렇게 교제를 만들어서 주고 시험까지 그렇게 칩니다. 그리고 이제 C반은 어떤 필체인가 하면 설사체, 도대체 무슨 글자인지 못 알아볼 만큼 개발세발로 쓴 글씨체가 있어요. 제글씨체가 설사체인데 그런 글씨체로 가르치고 교재도 그렇게 만들어서 학생들을 한 학기 동안 시험도 보고 그랬어요.여러분, 어느 클라스가 가장 성적이 좋았을까요? 네 C 반이 맞습니다. 이건 실제 실험을 한 결과에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다 봤더니 이 설사체로 공부한 클라스는 쉽게 글을 볼 수 있는 교제나 시험지로 시험을 치른학생들 보다 훨씬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는 거에요. 이게 겨울이냐, 가을이냐그러면서 그 모든 문장과 내용을 선명하게 헤집어서 입력할 수 밖에 없었던 거에요. 그런 과정 속에 자기들도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그래서 훨씬 C 클라스가성적이 좋았다는 거에요. 여러분, 보세요. 지금까지 창세기 12장서부터 사라나 아브라함의 행보를 추적해 보니까그들에게 무슨 이렇게 은혜를 누릴만한 여지나 가능성이 있었나요? 없었어요. 정말 믿음의 조상이 되기에는 너무 아닌 존재구나를 선명하게 확인하는 것 외에는 딱히 뭐 이들이 믿음의 조상다운어떤 결과물을 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 어떤 반전을 보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불운한 인생 속에 개입해 들어오셔서 그들에게 뜻을 정하시고 어떻게 하나님이 하나님의의지를 이삭의 출생을 통해 이 불신앙의 웃음을 신앙의 웃음으로 바꾸고 모든 사람들에게 그 잔치를 경험케 하실까?누가 홀로 하신 싸움입니까? 하나님이 홀로 하신 싸움이에요. 우리가 이것을 이론으로만 갖고 있어서는 안돼요. 다 뭐 말은 하나님이하셨습니다 다 그래요. 그러면서 속은 내가 여기까지 오느라고 얼마나 쎄가 빠진 줄 아십니까? 속으로. 하나님은 아실꺼야. 아니에요. 세포까지도 고백을 바꿔야 해요. 우리 모든 DNA까지도 정말 나를 보니까 이건 정말 은혜가 확실하다는 이 고백이 선명해야 해요. 성경의 역사는 전부 이 패턴을 벗어난 적이 없어요. 이것은 어떤무슨 인격 개발이나 인간 개조에 관한 책이 아니에요. 성경은 두 가지를 얘기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그리고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이 두 가지 밖에 없어요. 전부 그 얘기에요. 그래서 성경을 읽노라면 기승전 예수 밖에는 답이 없어요. 그 결론외에는 찾을 게 없고 기승전 예수님이에요. 창세기 1장부터계시록까지 그 보혈의 공로가 뚝뚝뚝 묻어 떨어지는 거에요. 제가 오늘 하루 종일 책을 하나 봤는데 낮은산이 낫다 라는 책이 있어요. 남난희 씨가 쓴 책인데 백두 대간을 한겨울에 76일동안 완주한 전설적인 여자 등산가입니다. 많이들 들어 보셨을법한 이름 남난희. 그리고 강가 푸르나. 누구나 꿈 꾸는정상인 7,455M 그 정상을 최고로 밟은 여성입니다. 그리고내려오니까 세계 영웅이 됐죠. 그 다음에 더 험한 곳, 더높은 곳을 계속 도전합니다. 산악인이면 누구나 꿈꾸는 설악의 빙벽, 그것도몇 번 도전해서 성공을 합니다. 수 많은 갈채가 그 여인에게 쏟아지고 조명이 비춰졌죠. 그러다가 한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아이를 하나 낳습니다. 그 가정은 어쨌든 사정이 있어서 깨지게 되죠. 그리고 나서 이 여인이드디어 마음을 내려 놓게 됩니다. 지금은 지리산 끝자락에 청학동이란 마을에서 된장을 쑤면서 생계를 유지해가는데 수입은 변변치 않아요. 그런데 그렇게 각광을 받을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는 고백을 합니다. 낮은 산이 낫다 라는 말속에 기막힌 이런 이야기들이 있어요. 지금까지산은 자신에게 등산의 대상이었지 산을 즐길 수가 없었다는 거에요. 산은 등산의 대상이었다. 지금 나는 산 안에 입산해 산다. 산에 늘 있을 때는 산을 못 봤대요. 그런데 산을 내려오니까 산을 볼 수 있겠더래요. 그리고 산을 내려와서야 산의 정상만이 산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산의 정상은 그냥 산의 일부일 뿐이다. 산 정상만 밟느라고 그 산을 등정하면서 풀 잎사귀에 맺힌 신비로움, 나무의변화, 풀벌레의 기묘함. 기화요초 이런 것을 전혀 못 봤다는거에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로지 정상. 그 때부터 이분이높은 산을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낮은 산이 낫다 라는 책을 써요.그러면서 이분이 하는 얘기가 이런 얘길 합니다. 산을 버려야 산을 얻는다는 사실을 내려와서알았대요. 산을 버려야 산을 얻고 산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내려와서야 알았대요. 우리는 어떤 산이 있을까요? 자기 라는 산이 있습니다. 자기. 자기라는 세계. 신앙은과연 뭘까요? 이것을 계속 내려놓는 싸움이에요. 자아. 나.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들어오셔서 환경의지배를 받지 말고 그분 안에서 누리는 삶을 내가 들어가기까지 엄청난 깨어짐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누구나뭐 목회를 하는 사람이든 일반인으로서 사는 사람이든 누구나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꿈을 갖고 있어요. 어제도어떤 학생을 만났는데 선교의 비전을 어떻게 가지면 될까요? 하더라구요.앞으로 선교를 떠날 친구인데. 그래서 제가 좀 조크를 섞어 가면서 선교 떠나는 친구가 선교의꿈도 없냐고, 그리고 그 꿈을 나한테 묻냐고 내가 갈 것도 아닌데. 그래서말끝에 이런 얘길 했습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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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꿈을 찾기 전에 네 꿈을 내려놔라. 그리고 준비하는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꿈이 당신의 꿈이 되길 원한다. 하나님의꿈이 당신의 꿈이 되길 원한다. 결국 아브라함도 우리가 이제 다음 장쯤 가면 이삭을 드리는 참 기가막힌 장면을 우리가 만나게 됩니다. 그 의미가 뭘까? 그것도우리가 고민해야 할 주제인데 이삭이 처음부터 믿음의 조상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믿음의 조상이라는 것은믿음이 좋아서 믿음의 조상이 아니고 믿음이 얼마나 하나님의 열심인가를 아브라함보다 더 설명할 수 있는 샘플이 없어요. 얼마나 믿음을 갖기에는 불가능한 존재인데 하나님의 우격다짐과 일방적임과 하나님의 열심으로 그가 은혜의 모델이되었는가 그걸 성경적인 표현으로는 믿음의 조상이라고 얘기하죠.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에요. 믿음이 좋아서 믿음의 조상이 아니에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아브라함이 받았던 믿음의 조상의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가정의 믿음의 조상이 되세요. 뭘 잘 하려 하기 이전에 정말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나님께 완전히내어 놓고 맡기는 그 싸움을 거세요. 그게 믿음의 조상이에요. 그럴때 요셉이 한 시대가 못 막았던 것처럼 온 역사가 요셉을 향해 덤벼들어도 요셉 하나를 이기지 못했어요. 기도는그 내 꿈을 계속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계속 그 싸움으로 들어가는 고백입니다. 주님 오늘도 빈 손 들고왔습니다. 제가 제 얘길 가능하면 안 하려고 하는데 제게도 인생 찬송이라는 게 있어요. 이 찬송은 정말 이런 배경과 추억이 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다는 찬송이 있겠죠? 있어요. 제게 그런 찬송이. 그찬송이 뭐냐 하면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라는 찬송이 있어요. 세련되지 못한 찬송이죠. 촌스럽고. 이 찬송을 제가 잊을 수 없는 찬송인데. 제가 고등학교를 휴학을 휴학을 아니라 중퇴를 했죠. 그냥 안 나갔으니까. 중퇴를 하고 공장 생활을 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70년대니까 공장마다 저 같은 애들이 많았어요. 경제적인 형편으로 학교못 가고 기름때 손에 묻히고 기계 앞에서 납통 들고 뭐 이런 험한 일을 하는 공돌이들이 많았죠. 일감도또 많았기 때문에 매일 철야입니다. 매일. 그리고 이제 새벽한시가 되면 라면 하나에 밥 한 그릇 엎어서 먹을 수 있는 쿠폰이 하나 나오죠. 그러면 이 쿠폰을 먹어야하는데 안 먹고 모아 둬요. 한달 동안. 미친 짓이긴 하죠. 요즘 말로 죽으려고 환장을 했죠. 죽을 뻔 했어요. 몸이 감당을 하나요. 안 되죠. 그리고이제 한달 월말이 되면 경리과에 그 쿠폰을 갖다 줍니다. 그러면 돈으로 바꿔 줘요. 월급에 더해서 저축을 하거나 집에 갖다 줘야 국수라도 끓여 먹으니까. 그때는가족들이 다 만난 상태에요. 삼선동 저 산꼭대기에 살았는데 그러고 아침을 맞다가 기절을 해버렸어요. 혼절을 해버렸어요. 몸이 이제 감당이 안되니까. 공장에서는 반장님이 야, 쟤, 내보내. 지시가 내려온 거에요. 저러다 공장에서 송장 치우겠다. 안 그래도 별명이 송장이었는데. 그래서 아침에 일찍 어쩔 수 없이집으로 가라 그래서 나왔어요. 겨우 버스를 타고 삼선동에 내려서. 무슨정신인지 진땀이 바짝 바짝 나는데, 헛구역질도 안고. 산비탈길 담벼락을 벌벌 붙들면서 집에까지 올라갔다가 털썩 주저앉았는데 예배당 어느 비탈길에 있는 삼선교회라는 교회 문 앞에, 계단 앞에 주저 앉았습니다. 거기서 쉬었다가 다시 도저히 더 이상올라갈 수가 없어요. 예배당 안에 들어갔더니 문이 다 열려 있더라고요.조그마한 예배당인데. 그래서 맨 의자 뒤에 누웠어요. 그럼스폰지 방석도 깔려 있고, 눕기 좋아요. 교회서 자는 사람들뭐라 하지 마세요. 오죽하면 거기서 잘까요. 거기서 한참식은 땀을 흘리며 자고 있는데 사람들이 막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 날이 수요 저녁 예배 시간이에요. 그래서정신을 차리고 앉았죠. 앉았더니 앞에 무슨 시간이었나 봤더니 플랜카드를 보니까 중고등부 헌신예배 시간이에요. 수요일에 또 중고등부 헌신예배를 드리더라고요. 그때는 다 교복을입었잖습니까? 회색 바지에 흰 교복에 검은 치마에 흰 윗도리에 갈래 머리 땋고 주욱 학생들이 서서 찬송을하는 거에요. 찬송을. 특송이죠? 그때 이런 찬송을 불렀어요.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이 찬송을 부르는데 슬픈 건 없고 부럽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나도 언제 복학을 할 수 있을까? 뒤에 앉아 가지고 그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도 할 줄 몰랐는데 기도가 나오더라고요. 하나님, 복학을 시켜 주시면 평생 교회 잘 다닐게요.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는데, 그런 아주 순진한 기도를 했어요 저를복학을 시켜 주시면 교회 떠나지 않고 교회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 은혜 받았던 찬송이에요.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2절에 보니까 캄캄한바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오늘 누가 캄캄한 밤을 만났습니까? 주께서 여러분들의 길이 되십니다. 믿습니까? 3절 가사에 보면 이런 가사가 있어요.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우리 마음에 뭘받아야 해요? 광명한 빛을 받아야 해요. 그래서 어둠을 몰아내고불온한 생각들을 떨쳐 내고, 그 빛이 임해야 됩니다. 오늘이 밤에 찬송하다가 기도하다가 이제 우리가 한 시간 가량 남았는데 우리가 기도하기로 작정한 시간이 12시까지에요. 그런데 여기서 안수 기도 받고 시작하면 절반은 일어나 나가시더라고요. 물론사정이 있는 거 알아요. 정말 특별한, 예수님 재림하는 일외에는 다들 앉으셔가지고 재림하시면 다 일어납시다. 기도하지 말고. 바로맞으러 나가는 거지, 뭐 기도하고 있어요. 예수님 재림하는일 외에는 다 우리가 앉아서 캄캄한 밤중을 만난 인생이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간절히 부르짖는 귀한 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태산을 넘어 같이 보십시다. 445장